마마스 앤 파파스(mamas&papas) 어보2(Urbo2) 솔찍한 단점 사용기

태명이 바다인 아들이 태어난지 83일이 되었다. 우리 부부의 지상 최대의 과제 중 하나는 ‘유모차’ 와 더불어 ‘카시트’의 선택이었다. 첫 아이 인 만큼 중고 상품은 구입하기 싫었고 너무 구형 제품 또한 손이 가지 않았다. 적정하다는...